우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편안한 느낌이 들구요... 가격도 저렴해서 둘이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아여~~
전 여친이랑 행복세트 먹었는데... 만 오천원에 샐러드, 스파게티, 모듬돈까스, 빵 등이 나와서 정말 푸짐하게 먹었슴당~ 맛도 좋구여~~ 다양한 메뉴를 적절하게...^^;; 글구 메모장이 있는데.. 거기다 글 써서 테이블 안에도 넣어 놓고 왔어여~~ 다른 연인들의 글도 많던데.. 날짜를 봐선 한 달 정도 비치해두는 것 같았어여~~ 여하튼 저렴한 가격에 분위기 좋게 식사하고 추억 많이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강추~~
글구 쿠폰 인쇄해 가시면 예쁜 사진도 찍어주신답니다~~ 일주일 뒤에 찾으러가면 인쇄된 사진도 받을 수 있고 식당 앞에 사진게시판에 걸어두기도 하더군여~~ 사진은 3*5사이즈에 둘이서 나눠 갖도록 2개가 나옵니다~~ 즉 3*5사이즈 절반 크기~~지갑에 넣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여친이랑 정말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적극 추천~~ 한 번 가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