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하게 1차와 2차를 즐기고 가볍게 한잔할 곳을 찾습니다.
서래마을에 아기자기해 보이는 바가 보입니다.
소품하나하나에 신경을 쓴듯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실내는 캐주얼 합니다.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안보입니다.
편하게 즐길수 있을듯 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식기는 마음에 듭니다.
밑에 그란 삐아띠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장님이 메뉴판을 가져다 주십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기 좋습니다.
빨간딱지,
아마도 빌라 M , 한때 즐겨마실때는 빌라무스까떼.
와인을 먼저 주문합니다.
CONO SUR
귀여운 자전거가 그려진 칠레와인입니다.
유기농 생산을 강조하기 위해 자전거가 디자인 되어 있는 라벨을 붙였다고 합니다.
자전거가 타고 싶어집니다.
발을 동동 굴러봅니다.
블랙 올리브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잔에 와인을 한잔씩 따릅니다.
즐거운 밤을 위해 건배
커피도 한잔 주문합니다.
시원한 사이다도 좋습니다.
녹차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두부스테이크가 나옵니다.
독특합니다.
치즈와 토마토소스가 매력적입니다.
샐러드도 신선해 보입니다.
19,000원입니다.
독특한 와인안주입니다.
두부 스테이크를 위해 건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저런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즐겁습니다.
음식은 남기지 않고 먹도록 합니다.
12시가 되기전에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하려는 찰나,
마늘님,
수고하고 계시네요.
힘내세요.
*오늘의 허세
- 두부만 먹으며 2주간 다이어트 하니까 10KG은 거뜬히 빠지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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