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탈리아의 북부’ 를 줄인 말인 노리타(Norita)
복잡한 명동 건물 안에 있어 밖에서는 실내 분위기를 짐작하기 어렵다 막상 실내에 들어서면 빨간 벽돌로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물 한잔도 로즈메리를 넣고 얼린 얼음을 담아내는 등 세심한 배려로 감동을 주는 곳이다
식전 오징어먹물빵과 클로렐라빵 등으로 입맛을 돋우고 본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
신선한 샐러드 깔끔한 피자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각종 파스타는 기분 좋은 점심 한 끼로 그만이다
1 여러가지 치즈가 토핑된 네베 2 크림소스에 날치알이 들어간 스텔라로쏘
추천 메뉴 네베 1만원 스텔라로쏘 1만1000원 프리티만조 8500원 문의 02-774-1990 위치 중구 충무로1가 22-5(명동역 6번 출구에서 밀리오레 방향으로 직진
첫 사거리에서 사보이호텔 쪽으로 좌회전해 가면 우측에 위치) 연중무휴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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