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문화에도 힐링열풍! 모던 토킹바의 새로운 시대 열려최근 빡빡한 업무스케쥴을 동반한 과도한 업무 탓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심적인 위로를 받고자 토킹바를 많이 찾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진부한 바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부담 없는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는
위스키 바가 있어 화제다.
모던바호는 2004년 7월
선릉역 인근에 오픈한 이래, 한국의 새로운 위스키 문화의 선두주자로서, 타 매장과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부담 없는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모던바호는 현재 위스키 바에서는 퇴색되고 있는 스탠드바를 지향함과 동시에 확 트인 공간과 테이블이 배치된 A섹션과 파티션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B섹션으로 나누어 고객들의 기호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모던바호는 다른 와인바나 위스키 바와 비교해보면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와 멋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로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며, 다양한 홀과 룸이 있어 각종 회의 및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다.
또한, A홀, A바, B홀, B바 형태의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는 내부공간은 각 자리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부스형태의 룸도 갖추고 있어서 일반 모임은 물론 각종 비즈니스 및 업무회의 등의 모임에도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는 ㄱ자형태로 양쪽 벽 쪽으로 있는데, 전형적인 토킹바 형태이다. 최근 불고 있는 주류업계의 힐링열풍을 여실히 보여주듯,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평일 오후 9시 이후에는 빈 좌석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
바텐더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70 여석의 스탠딩바는 국내 최대의 규모로 모던토킹바를 지향하는 모던바호의 비전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으며, 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A섹션은 피로연과 와인파티 등 각종 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여러 고객이 각자의 기호에 맞는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위스키와 함께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몇몇 위스키 및 30여 종의
보드카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모던바에서는 드물게
기네스 생맥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기네스 생맥주의 경우, 한 번 맛본 고객은 대부분이 다시금 기네스 생맥주를 찾을 정도로 그 맛과 거품의 부드러움이 고객들에게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모던바호에는 위스키, 와인, 꼬냑, 보드카, 데낄라, 럼 등의 주류와 과일 및 각종 샐러드, 해물요리(토마토소스, 크림소스), 햄치즈,
모짜렐라 카프레제, 소시지, 스테이크, 치킨 등의 닭요리와 더불어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세가지 종류의
볶음밥(야채, 김치, 해물)과 소면까지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불황의 여파 속에서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힘이 되고자, 기네스 생맥주 세트메뉴를 포함한 여러 세트메뉴를 출시하여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모던바호는 그 운영 또한 여느
중소기업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직원 교육과 고객 서비스에 있어서 항상 최고를 추구하며,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소주를 이기자!! 서양식 최고의 위스키바'라는 비전을 토대로 더 많은 노력을 통한 발전과, 더불어 고객들과의 더 많은 소통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바의 위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모던바호의 위치는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삼성역 쪽으로 조금 올라다가 그린그레이스 호텔쪽으로 들어가면 맞은편 지하에 위치해 있다.
모던바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modernbarho.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