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뷔페레스토랑인 마끼노차야 입니다.
얼마전 보노보노 가서 나름 만족했다고 했더니
친구가 마끼노차야의 회는 더 싱싱해~ 라고 해서
바로 가보았어요
친구의 말대로 음식 종류도 참 많았고
회가 정말 신선하더라구요
저두 씨푸드 레스토랑중 강추라고 말하고 싶더라구요
전 저녁 6시에 갔는데 2시간 이용할수 있었고
싱싱한 해산물류를 먹느라고 다른 음식들은 먹어보지도 못했어요.
호주산 청정 스테이크도 있었고. 파트타류, 중식들도 많았지만
전...해산물에 집중.!
요즘이 굴철이라 경남 통영 굴이 매우 싱싱했고
참치의 퀄리티가 다른 뷔페와 다르다고 했는데
그말이 맞아요
주도로..정도의 참치회가 있었고.
초밥도 밥알이 적당하고, 등심사시미, 물회, 광어회등 만족입니다.
킹크랩타임에 줄을서서 게를 받아왔는데
정말 살이 통통 탱글탱글 하더라구요
완전 좋았죠 . 제가 다른곳에서는 살도 없고 손만 버린다고 게는 오히려 쳐다도 안봤었는데..여기선 기쁜맘으로 가위질하였어요.
같이가신 일행님 왈" 킹크랩만 2번이용해줘도 본전 뽑겠다~" 라고 하셨답니다.
마끼노 차야는 LG 계열사 임으로 LG Family card 가 있으시면 10% 할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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