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오타 100% 유기농 주스
종 류 웰니스, 다이제스트, 베지터블 칵테일, 바이오 레드 등 5가지
어떻게 만들까한 가지 과일이 아니라 토마토, 당근, 셀러리, 오렌지 등 각종 과일과 채소를 혼합해서 만들었다. 각 맛마다 혼합된 과일과 채소의 종류, 가짓수가 다르다. 유기 비료를 사용해 재배한 유기 농산물을 착즙한 후 저온 살균한 제품.
맛을 보니 과일과 채소가 골고루 섞여 있어 독특하면서 담백한 맛. 체질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체적인 주스 단식 프로그램이 있다.
가 격 500ml 1만2100~1만5000원
문 의 080-777-7104
2 자연원 갓 짜낸 100% 주스
종 류 감귤, 사과, 배 3가지
어떻게 만들까밀양 얼음골 사과, 제주 감귤 등을 그대로 짜냈다. 과일 외에는 향·당·색소·보존료·합성 첨가물이 첨가되지 은 ‘5무(5無)’를 모토로 내세웠다.
맛을 보니 보통의 ‘사과 주스’가 ‘사과 주스 맛’을 내는 데 비해 이건 정말 제대로 된 ‘사과 맛’이다. 사과 주스 특유의 신맛이 덜하고 감귤과 배도 그 본연의 맛에 충실하다.
가 격 1000ml 7900원
문 의 080-707-2547
3 풀무원 아임리얼
종 류 딸기, 토마토, 그린키위 등 4가지
어떻게 만들까 경남 합천의 딸기, 전남 나주의 키위 등을 상처 없는 깨끗한 것만 엄선, 먹는 샘물로 씻은 다음 그대로 갈아 포장했다. 단 1 도 가열 살균하지 은 100% 생과일 주스. 그래서 보존 기간은 7일.
맛을 보니 시럽 대신 배즙이 들어가 원래 과일보다 달고 맛있다. 딸기 씨, 키위 씨 등도 그대로 들어가 ‘진짜’ 과일을 먹는 느낌.
가 격 210ml 2600~3700원, 500ml 5600~8900원
문 의080-022-0085
4 frut!st 프루티스트
종 류 오렌지, 오렌지&파인애플, 블루베리&포도, 애플 4가지
어떻게 만들까 착즙과 15 순간 살균의 두 단계만으로 만들어 과일 자체의 비타민을 최대한 살렸다. 과일에서 주스가 되는 과정은 12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맛을 보니 맛을 보기 전 세련된 패키지에 먼저 반해 사게 되는 주스. 맛 역시 깔끔하고 상큼해 자꾸 손이 간다.
가 격 250ml 3500~3900원
문 의02-467-1150
5 Jason’s 보타니
종 류 오렌지 1가지
어떻게 만들까호주 멜버른 지방의 오렌지 세 개를 통째로 짜서 만든 수입 완제품이다. 비농축 과즙 주스로 대한항공의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 제공되고 있다.
맛을 보니 곱게 즙을 냈지만 ‘쌕쌕 알갱이’처럼 오렌지가 살아 있다. 자극 없이 부드러운 맛. 패키지도 예쁘고 아담해 들고 다니며 먹기에도 좋다.
가 격 350ml 2500~2800원
문 의 1600-2468
6 자연이담 스트레이트
종 류 감귤, 당근&토마토, 사과 3가지
어떻게 만들까 껍질째 압착 방식으로 눌러 짠 100% 스트레이트 주스. 무농약 감귤 등 친환경 과일과 채소를 철저한 산지 관리를 통해 확보, 80℃ 이하에서 15 간 저온 살균한 후 유리병에 진공 포장했다.
맛을 보니 과일 본래의 맛과 향, 색이 살아 있어 상큼하다. 유리병에 가라앉는 침전물은 과육의 자양분과 식이 섬유이니 꼭 흔들어 먹을 것.
가 격 710ml 5900원
문 의 070-7012-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