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가 선정한 건강식품 귀리. 오트밀은 딱딱한 귀리의 껍질을 벗겨내 납작하게 눌러 소화가 잘되도록 만든 것이다. 고소한 오리지널 오트밀에서 견과류와 건과일이 섞인 크런치 뮤즐리까지 모양도 패키지도 제각각인 시판 오트밀 상품학.
1 귀리, 밀, 코코넛 등을 뭉쳐서 만든 크런치 플레이크로 유기농 꿀과 시럽, 계핏가루가 섞여 그냥 먹어도 달달하다. 귀리 플레이크 60% 함유.
유기농 아마란스 그래놀라 뮤즐리 375g 1만원.
2 귀리를 압축해 건조한 상태로, 입자가 고와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만 부어도 금방 퍼져 먹기 간편하다. 40g 팩으로 30개입.
그린라이트 1만9천5백원.
3 100% 국산 귀리를 사용, 손으로 문지르면 바스러질 정도로 부드러워 이유식으로 사용해도 좋다. 코스트플라자에서 판매.
미이랑 1kg 1만9천원.
4 올리고당으로 맛을 낸 밀, 현미, 건과일, 보리 등을 오븐에 구운 것으로 우유만 부어 먹어도 되는 시리얼에 가깝다.
풀무원 330g 8천원.
5 귀리 플레이크 37% 함유, 크런치 시리얼과 크랜베리, 체리, 라즈베리 등 상큼한 과일이 섞여 있어 씹으면 단맛이 난다.
볼제너뮬러 유기농 오트 뮤즐리 425g 1만5천5백원.
6 압축 귀리로 메이플 브라운 슈거, 애플 시나몬, 시나몬 스파이스, 오리지널 등 4가지 맛이 하나씩 패킹되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외관은 똑같지만 물에 불리면 각각의 향과 맛이 난다. 52개입.
퀘이커 인스턴트 오트밀 세트.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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