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cyworld.com/Chaeny33/5821497
노점에서 파는 1000원짜리
생크림과 사과잼이 발린 와플도 사랑하지만
난 와플반트 벨기에 와플도 사랑해용♥
상동 와플반트에는 혼남오빠야가 잇음.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100% 이분의 취향.
대부분이 서글픈 발라드.
메뉴판.
음료는 훨씬 만으나 사진을 찍지 못했다. ㅠ,ㅠ
갑자기 손님들이 많이 오는바람에
ㄱㅏ게는 굉장히 좁다.
정말 이게 끝. ㅋㅋㅋ
테이블에 앉아서 보면 요로코롬.
벽에는 귀여운 와플반트 가게 일러스트도 있다.
가게가 작아서 그런지
가게 온통 와플냄새다 ㅎㅎㅎㅎ
좋아 좋아 달달한 냄새
오리지날 와플.
나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ㅠㅠ
블루베리와플맛있는데 만들어 논게 없었나보다.
뜨겁진않지만
와플을 들고 먹을수있게 종이손잡이(?)ㅎㅎ
이건 마스카폰 아이스크림!
마스카폰은 크림치즈맛이 나는데
색은 요거트 아이스크림보다 약간 노란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