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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게 맛도 좋네! 입소문난 샐러드 델리 숍 |
글쓴이: 사탕소녀 | 날짜: 2009-01-06 |
조회: 1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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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REgKL1Yq&num=EhhKcBs%3D&page=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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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불을 이용한 조리 과정이 생략된 요리이기 때문에 신선한 재료가 맛의 첫째 요소. 여기에 맛과 멋의 센스를 첨가하면 ‘하우스 샐러드’가 완성된다. 당당히 하나의 요리로 독립한 샐러드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
니와 Niwa 캐주얼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특별한 샐러드
약간 어두운 분위기의 넓은 실내. 언뜻 보면 분위기 있는 술집 같지만, 안주용 샐러드가 전문 레스토랑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니와의 컨셉트는 각종 퓨전 요리와 함께 주류까지 즐기는 캐주얼 레스토랑. 40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 중에서 인기 있는 것이 니와의 샐러드 시리즈다. 네 가지의 퓨전식 샐러드 가운데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라커타 치즈 아보카도 샐러드’는 치즈의 고소함이 야채와 어우러진 마일드한 맛으로 특히 여성에게 인기 만점인 메뉴다. 이탈리아의 라커타 지방 특유의 치즈인 라커타 치즈는 주방장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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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518-1123 영업시간 12:00~14:30, 17:00~24:00 연중 무휴 위치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맞은편 맥도날드 지하 가격 점심 샐러드 뷔페 8000원, 샐러드 8500~1만2100원, 기타 메뉴 8300~1만4700원, 스시&롤 6900~1만5700원, 라이스&누들 7300~1만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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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스프링스 Seven Springs 캘리포니아의 풍요로움이 깃든 샐러드
캘리포니아의 패서디나 시(市)를 모티브로 한 세븐 스프링스는 그 지방 특유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샐러드와 그릴 전문 레스토랑이다. 사이드 디시로만 여겨지던 샐러드를 메인 디시로 당당히 선보인 최초의 레스토랑이다. 식사 전에 먹는 음식인 안티 파스토, 오렌지와 견과류가 잘 버무려진 오렌지 로메인, 사과의 달콤함과 치커리의 쌉싸래한 맛이 조화를 이룬 사과 치커리, 주꾸미가 들어 있는 시푸드 앤드 파스타, 우리 입맛에 딱 맞는 고구마 샐러드, 그리스풍의 그리크 샐러드(Greek Salad) 등이 인기 메뉴다. |
문의 02-567-7738 영업시간 11:30~20:00 연중 무휴 위치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에서 강남역 방면으로 50m 버거킹 2층 가격 샐러드 바 1만2000원(런치 11:30~16:00), 1만6000원, 샌드위치 1만5000~1만7000원, 샐러드디시 1만8500~2만1000원 www.sevensprin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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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ban 뉴욕 스타일 오가닉 델리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연 오가닉(Organic) 델리. 오가닉 푸드, 즉 유기농법의 식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의 개념을 처음 도입한 곳이다. ‘반’이란 이름에는 밥상(飯床)이라는 뜻과 ‘시작이 반이다’에서의 시도와 가능성의 의미를 담았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식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야채를 이용한 건강식 샐러드를 제공한다.
키위, 만다린오렌지, 발사믹 식초, 참깨, 각종 과일 드레싱 등이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져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닭 가슴살, 감자튀김에 참깨 드레싱이 어우러진 ‘치킨 네스트’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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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511-9519~20 영업시간 07:00~23:00(롤, 샌드위치는 11:30부터), 연중무휴 위치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뒷골목 가격 샐러드 9500~1만500원, 롤 7900~1만1900원, 샌드위치 1만~1만3500원, 테이크아웃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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