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재료는 국산을 쓰신단다.조미료 맛도 나지 않고 모든 음식이 깔끔하다.
사장님이 오셔서 흑염소 선별부터 요리과정을 설명해 주신다.
염소 특유의 노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고기가 부추와 함께 잘 어울린다.
'한번 낸 음식은 다시 상에 놓지 않고 음식 갖고 장난 안한다'를 최우선 원칙으로 꼽는다는
사장님.몸보신은 확실하게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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