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샐러드와 메인요리에 이은 디저트편
배가 부르니 주변도 좀 보이던
높은 천장이 답답한 감을 없애주고
샐러드와 디저트 섹션
에스프레소
여기 커피맛 괜찮다
첫번째 접시
디저트는 무조건 다 맛보는 지라 종류별로
슈, 초콜렛, 마카롱, 타르트등 다양
부드러웠던 무화과 초코머핀
살짝 데워 아이스크림 올려먹음 더 맛있을 듯
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직접 만든 여기 아이스크림 넘 맛있다
치즈케익, 딸기 타르트, 옆엔 이름이??
딸기 타르트가 젤 괜찮고, 그담은 치즈켁
두번째 아이스크림
푸딩, 젤리, 무스류
맛은 괜찮은거 반, 아닌거 반;
브레드푸딩
크라상이 들어가 있어 부드러운 맛은 좀 덜하다
요님들은 그냥;;
그나저나 테이블 넘 지저분;;
초코무스도 괜찮은데 감동적이진 않고
이건 정말 암맛도 안나고;
마지막 아이스크림과 함께
커피 리필 한번 더 해주고 마무리!
여기까지 2명이서 샐러드와 메인을 먹고도
해치워준 달다구리 디저트 되시겠다!!
음식 퀄리티가 대체적으로 괜찮고
주말 브런치 부페로는 나만의 순위안에 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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