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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차 |
글쓴이: 민들레 | 날짜: 2013-04-01 |
조회: 6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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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RUwNM0YsUg%3D%3D&num=EB1LcBs%3D&pag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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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차 연꽃처럼 그윽하고 은은한 향과 맑은 색이 매력. 녹차와 같은 쓴맛이 전혀 없으면서도 지방을 흡수하는 효과가 뛰어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마시면 좋다. 연잎차는 성질이 순하고 자극이 없기 때문에 오래 우려 진하게 마셔도 좋다. 연잎차 자체도 구수하지만 연근차나 메밀차를 섞어 마시면 현미녹차와 비슷하게 구수한 맛이 더해진다. How to 머그잔 기준 1티스푼 정도의 찻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 1분 정도 우려낸다. 팔팔 끓는 물을 부어도 무방하며 3~4회 정도 우려 마실 수 있다. Shopping Advice 전라남도 무안 일대에는 동양에서 가장 큰 33만 평의 연밭이 자리하고 있다. 때문에 국내산 연잎차의 대부분은 무안에서 난 연잎을 가지고 만든 것. 종류가 무척 다양하지만 보통 100g에 2만~3만원대의 차라면 무난하게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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