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434637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355876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355174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05949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40751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35392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29954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197311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196729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193304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글쓴이: 로사  |  날짜: 2009-12-20 조회: 37908
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hpPcg%3D%3D&page=341   복사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조회: 37908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
[ 로사 | 2009-12-20 ]
직접 키워 요리 할 때, 화분에 모종 심어 키우기직접 키워 요리 할 때, 화분에 모종 심어 키우기조회: 48235
화분에 모종 심어 키우기
허브는 화분에 심어 두면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데다 향도 좋아 집에서 기르기에 더없이 좋은 식물이다. 굳...
[ koendi | 2009-12-19 ]
한국 전통 문화 즐기는 방법 - 한식 강좌한국 전통 문화 즐기는 방법 - 한식 강좌조회: 43159
우리의 생활 환경은 점점 편리하게 바뀌고 있다. 그래서 과거의 문화나 라이프스타일은 불편하다고 느껴버린다. 시간 낭비 같고 지루하고 힘들고. 하지만 편리함을 추구하느라 우리가...
[ 별은이뽀 | 2009-12-18 ]
홈메이드 12월의 테이블홈메이드 12월의 테이블조회: 38365
찬바람이 부는 요즘, 더욱 눈길이 가는 손뜨개 소품들. 만든 이의 손에서 전해지는 온기,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따뜻한 어묵 요리가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어준다. 스타일리스트 ...
[ 청개구리 | 2009-12-16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식재료 원산지 정보^^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식재료 원산지 정보^^조회: 23878
아보카도 비싸서 잘 못먹는데 역시 영양가가 최고였군요.ㅋ 캘리포니아건포도는 가격에 비해 영양이 훌륭하네요. 건포도나 자주 먹어야겠어요.ㅋㅋ
[ 앙큼꼬마 | 2009-12-15 ]
맛이 좋아 주문해 먹는 먹을거리맛이 좋아 주문해 먹는 먹을거리조회: 30660
마트에서나 인터넷에서 원하는 먹을거리를 모두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제대로 된 식품을 찾는 것은 주부들의 영원한 과제다. 먹을거리에 대해 깐깐한 ...
[ 미야 | 2009-12-14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