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436934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357975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357484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07944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42222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36866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31328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198664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198103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194673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글쓴이: 로사  |  날짜: 2009-12-20 조회: 38224
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hpPcg%3D%3D&page=347   복사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무병장수하려면?무병장수하려면?조회: 3678
노화 방지, 성인병과 암 예방 등에 뛰어난 효능을 갖췄다면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다. 여성뿐 아니라 모든 연령과 성별에게 좋은 건강 식재료를 추천한다. 임경숙 교수...
[ 이뽄여우 | 2009-11-04 ]
전자렌지 활용법전자렌지 활용법조회: 3762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단시간에 요리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작지만 주방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생활의 지혜들을 알아보자. ● 01 달콤한 단호박...
[ 스텔라걸스 | 2009-11-03 ]
건강한튀김만들기건강한튀김만들기조회: 3941
튀김은 바삭바삭하고 고소해 맛있기는 하지만 기름이 많아 고칼로리이면서 트랜스지방 때문에 즐겨 먹기 부담스러운 메뉴다. 그러나 평소 즐기지 않았더라도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다면 ...
[ 아픈마음 | 2009-11-02 ]
어물국물내기!어물국물내기!조회: 3807
길거리 포장마차의 따끈한 어묵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 그러나 초보뿐 아니라 고수들도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어묵국물 내기 . 전문가들이 귀띔하는 깊은 국물 맛내는 비결을 들...
[ 미야 | 2009-11-01 ]
고수들의 식재료 보관법고수들의 식재료 보관법조회: 4254
장을 보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잘 손질해서 잘 보관하는 것. 장보기 고수들이 말하는 신선하고 질 좋은 식품 고르는 노하우와 각각의 특성에 맞게 보관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
[ 솜사탕 | 2009-10-30 ]
갈비한짝 제대로 먹기갈비한짝 제대로 먹기조회: 3645
초보와 고수의 한 끗 차 갈비탕 끓이기손질하기초보→기름을 떼어내고 죽도록 잔 칼집을 넣는다 갈비 요리를 할 때 양념이 잘 배 거나 골고루 익으라고 칼집을 많이 넣으면 오히...
[ 맑음 | 2009-10-29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