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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우유 재활용법 |
글쓴이: 츠키나 | 날짜: 2008-01-09 |
조회: 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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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xlG&page=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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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효 기간이 지난 우유는 접시에 살짝 간 금 을 가리는데 유용하다. 우유를 담은 냄비에 접시를 넣고 5분 정도 끊이면 갈라진 틈에 스며들어 감쪽같이 없앨 수 있어요.
2. 조리전에 생닭을 담가둔다 생닭을 조리하긴 전 10분 이상 담가두면 비린내가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러워 진다. 또 먹다 남은 카레를 조금 넘으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3. 남은 우유도 물과 희석해서 화초에 줘도 좋다. 식물의 잎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윤기는 물론 잎사귀가 싱싱해 진다고 하구요.
4. 마른 헝겊에 묻혀 냉장고나 가구를 닦아 본다. 반질반질 윤이 나는 가구 광택제 가 되죠.. 가죽 소파를 닦을 때 이용해도 때가 잘 지고 표면에 반짝반짝 윤기가 돈다.
* 우유는 신선한 동안에는 산성과 알칼리성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되어 상한 것은 암모니아 등이 발생하여 알칼리성만이 남게 되요.
5. 세제는 약알칼리성 이라든가 중성이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이 알칼리성의 변질된 우유에는 더러움을 제거 해 주는 효력이 있다. 게다가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분 때문에 광택까지 낼 수 있다구 해요.
6. 약간 상한 우유는 박피효과가 있다. 세수할때나 샤워할때 사용해 보세요. 얼굴에 난 잡티 없애려구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조금씩 사용합니다.
- 뛰어난 각질 제거 효과 모공 속의 묵은 때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없애준다.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 세안 마지막 단계에 가볍게 얼굴을 닦아낸 후 물로 깨끗히 세안. - 눈과 입술 잔주름 없애기 찬 우유를 퍼프에 적셔 눈과 입술 위에 20분 정도 올려두자. 우유의 영양분이 유분막을 형성하여 입술의 주름을 예방하고, 충혈된 눈을 보호한다. - 건성 피부에 딱 좋은 우유 마스크 화장솜에 우유를 듬뿍 적셔 얼굴 전체에 붙이자. 20분쯤 그냥 두었다가 굳기 시작하면 떼어내고 다시 세안한다. 마지막에는 모공을 죄어주기 위해 찬물로 헹구자. -그을린 피부를 마사지한다. 피부가 햇빛에 발갛게 달아 올랐을 때 찬 우유를 손가락에 묻혀 두드리듯 마사지해 주거나 거즈에 묻혀 얼굴에 대준다. 마사지 후에는 물로 씻기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준다
7. 금반지를 세척한다 오래되어 이물질이 끼거나 윤기 잃은 금반지나 목걸이,팔찌가 있다면 미지근한 우유에 10분간 담가둔다. 물로 헹군후 수건으로 닦으면 원래 광택이 살아난다. 순금보다 14k나 18k에 효과가 있다
8. 냉장고에 넣어둔다. 우유의 지방은 냄새 분자를 붙잡는 성질이 있다. 입구가 넓은 그릇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냉장고 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9. 옷에 묻은 먹물은 지운다 . 옷에 먹물이 묻었을 때 얼룩 부위에 지약을 묻혀 문지른 다음 우유에 담가둔다. 1~2시간 후 손으로 문지르면 얼룩이 쉽게 지워진다 볼펜자국 지울때도 칫솔을 우유에 담근 후 문지르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10. 흰 실크 를 더 하얗게 새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되기 쉬운데, 이럴 때 흰 실크를 세탁하기 전에 10~20분 정도 우유에 담가 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마지막 헹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
11. 상한 우유는 훌륭한 구두약 대용품 오래 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알칼리성을 다 가지고 있지만 우유가 변질되면서 세제의 주요 성분인 알칼리성만 남게 되어 더러움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게다가 우유에 포함되 있는 지방분 때문에 광택까지 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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