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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봄바람 플라워 테이블 데코 |
글쓴이: 츠키 | 날짜: 2011-03-06 |
조회: 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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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Fx1Mcg%3D%3D&page=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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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에도 꽃바람
다양한 원색 컬러 그릇으로 인기를 끌었던 루미낙에서 플라워 패턴의 ‘포엠’ 시리즈를 선보여 또 한 번의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꽃을 모티브로 제작한 루미낙의 ‘포엠’ 시리즈는 산뜻한 그린색과 화사한 핑크색 위에 꽃이 사뿐히 내려앉은 듯한 모양으로 밥그릇과 국그릇, 접시, 유리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에서 수입된 루미낙은 한식 요리를 담았을 때 멋스러운 제품. 파스텔 톤이라 유색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한식 요리를 담으면 입맛을 돋운다. 기존의 단색 그릇과 포엠 시리즈를 믹스매치하면 두 제품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 색다른 연출을 할 수 있다. 같은 톤의 그릇을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 프랑스의 테이블 웨어 브랜드, 루미낙
180년 전통의 프랑스 테이블 웨어 회사 ‘아크인터내셔널’의 그릇 브랜드 ‘루미낙’. 현재 160개 나라에서 폭넓은 제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심플하고 고전적인 형태의 그릇 문양 패턴을 과감한 컬러와 화려한 디자인으로 바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루미낙은 천연 유리 재질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며 냄새나 얼룩이 배지 않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또한 ‘Fully tempered’ 기술의 강화유리 소재로 일반 유리제품의 6~8배에 달하는 강도를 지니고 있어 웬만해선 잘 깨지지 않아 실용적이다. 디자인이나 품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도 특징.
포엠으로 꾸민 한식 식탁
그린 시리즈로 차린 4인 식탁. 테두리에 장식된 플라워 패턴이 음식을 맛깔스러워 보이게 한다. 수저와 젓가락 세트를 고정시킨 나비집게가 접시에 있는 꽃을 향해 날아갈 듯. 믹스매치하는 그릇에 따라 일상에서도 다양한 표정의 테이블을 꾸밀 수 있다.
★ Another deco
화려한 후식 세팅
작은 화채볼과 그린 컬러 접시를 믹스매치했다. 그린 컬러 그릇 위에 붉은빛의 과일 화채는 식욕을 자극시켜준다. 천연 유리 재질의 화려한 컬러가 과일을 담으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어 보인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음료
무더운 여름날, 음료를 담아 마시면 투명한 유리잔 속으로 비쳐 시원해 보인다. 폭이 좁은 유리잔이어서 아이들이 잡고 마시기에 편하다. 컵의 3분의 2 정도까지 음료를 따르면 양도 적당하고 프린트된 꽃이 잘 드러나 예쁘다. 청량음료나 주스, 식혜 등을 담아도 무난한 유리잔. 4개 한 세트.
믹스매치의 즐거움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접시를 단색 접시와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렇게 믹스매치의 묘미를 십분 발휘하여 기분과 계절에 따라 다른 패턴으로 꾸밀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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