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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 시원한 동치미 육수가 비결" |
| 글쓴이: 케이트 | 날짜: 2009-04-19 |
조회: 7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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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U0wNNEIrVD9NNA%3D%3D&num=ExlMdw%3D%3D&page=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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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희(75)할머니가 막국수 집을 연 것은 1970년 겨울. 40년이 됐지만 여전히 현역이다.새벽 6시쯤 가게에 나와 소뼈를 고우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힘이 들어 가게 운영은 아들(조영종씨)에게 맡겨 놓았지만 '동치미는 이렇게 담궈야 된다' 는 등 주방에서 직원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최 할머니는 "강산이 네번이나 변했지만 손님들이 '이 아줌마 집의 맛은 변하지 않았네'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기분 좋다"고 말했다.
최 할머니가 주장하는 춘천 막국수의 장점은 이렇다.
"면발은 메밀가루에 전분을 넣거나 밀가루를 섞거나 비슷하다. 그러나 춘천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사용한다. 사시사철 내놓은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으면 더위도 함께 날아가 버린다."
동치미 국물에 육수를 섞는 이유에 대해선 "영양적인 것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육수를 섞지만 동치미 국물맛의 원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춘천막국수 네티즌 평가 춘천막국수는 면이 살짝 불은 느낌이지만 그래서 더 부드럽고 잘 넘어간다. 국물은 텁텁하고 김치 냄새(동치미)도 나지만 고향 할머니를 떠올리는 친근감이 있다.
봉평막국수 하나를 먹으러 일부러 봉평까지 간 경험도 있는데 면이 덜 삶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입 안에서 겉돌았다. 면이 혀에 와 닿는 느낌이 불편했다는 뜻이다.
봉평 막국수는 많이 먹어본 사람들만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춘천막국수는 처음 먹는 이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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