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파절이는
고기와도 잘 어울리고 , 먼가 상큼하고 신선한 것이 먹고 싶을때..
파절이와 같이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반찬이다.
◈ 즉석에서 무쳐 먹는 부추파절이 ◈
대파는 깨끗이 손질하여, 반으로 갈라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 채를 칩니다. (잘라서 가르는게 편하면 그렇게 하세요)
파의 매운맛이 강하여 싫으신분은 물에 잠깐 담구었다가 무칩니다.
부추(3분의 2대접)는 파(두줄기)와 같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양념장을 준비하여...설렁설렁 무쳐 줍니다.
** 무침 양념장 ** 간장 2~3수저, 식초2~3수저, 고추가루 2~3수저,설탕 반수저, 깨소금 약간과 참기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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