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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쌈이나 양배추쌈에 잘 어울리는 강된장을 만들어 보세요. 입맛없는 날, 짭쪼름한 맛이 입맛을 확~ 살려 줍니다. |
분량 |
4인분 |
요리시간 |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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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kcal |
난이도 |
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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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3큰술, 양파 1/2개, 감자 1/4개, 호박 1/4, 마른 표고버섯 2장, 풋고추 2개, 물 1/2컵, 멸칫가루2큰술, 날콩가루 1큰술, 식용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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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내고 프라이팬에 기름없이 볶아 비린내를 없앤 후 커터기에 굵게 갈아 놓는다. |
2. 양파, 감자, 호박, 풋고추는 깨끗이 씻어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
3.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5분이상 불려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
4. 돌냄비나 뚝배기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향이 우러나면 감자, 양파, 표고버섯, 호박을 넣고 볶는다. |
5. 여기에 물을 붓고 된장을 넣어 멍우리가 없도록 푼 다음 멸칫가루를 넣고 끓인다. |
6. 팔팔 끓어 채소들이 잘 익고 걸죽한 농도가 나게되면 풋고추, 날콩가루를 넣고 2분 정도 더 끓인다. |
7. 국물이 빡빡해지면 간을 보고 완성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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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가 싫다면 건새우나 쇠고기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
*강된장은 짭짤하고 되직하게 끓여야 제 맛이 나는데 취향에 따라 물로 농도와 맛을 조절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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