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플라워•연근 70g씩, 다진 양파 3큰술, 다진 마늘•고추기름•포도씨 오일 1큰술씩, 조림간장 1.5큰술
1 콜리플라워와 연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끓는 물에 2분간 데친다. 2 달군 팬에 포도씨오일과 고추기름을 넣고 뜨겁게 달군 후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볶는다. 양파와 마늘이 익으면 데친 콜리플라워, 연근을 넣고 전체적으로 기름지게 볶고 조림간장을 넣어 한 번 더 볶아서 완성한다.
콘킬리에 200g, 다진 양파 1/2컵, 생크림 1컵, 그뤼에르 치즈 50g,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 제스트•소금•후춧가루 조금씩
1 그뤼에르 치즈는 치즈 그레이터를 이용해 간다. 2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부어 끓이다가 소금을 넣고 콘킬리에를 넣고 12분간 삶는다. 다 삶아지면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려 뒤적인다. 3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를 볶다가 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지면 생크림을 넣고 그뤼에르 치즈를 넣고 잘 저어가며 소스를 만든다. 여기에 소금, 후춧가루, 레몬 제스트를 넣는다. 4 알단테로 삶은 콘킬리에를 3의 소스에 넣어 바글바글 끓인다. 5 완성된 파스타를 접시에 담는다.
페타 치즈 200g, 다진 양파•다진 쪽파 2큰술씩, 올리브오일•레몬즙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칙피(병아리콩) 1/2컵, 칙피 양념(올리브 오일•식초•다진 양파 1큰술씩, 소금 조금, 발사믹비네거1/2큰술)
1 페타 치즈는 포크 등으로 으깨고 다진 양파, 다진 쪽파, 레몬즙, 올리브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2 칙피는 하룻밤 정도 불린 후 칙피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푹 무르게 삶는다. 무르게 익은 칙피는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한다. 3 접시에 양념한 칙피를 깔고 1의 양념한 페타 치즈를 올려 마무리한다. 발사믹크림 등을 뿌리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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