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오늘의 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조회 939785  
간장게장짜지 않게 만드는법조회 912176  
두부로 만든 웰빙 음...조회 851700  
저녁 반찬은 요거 하...조회 847089  
동치미 담그기조회 726593  
아이를 위한 엄마표 ...조회 683435  
갈비집에 나오는 무물...조회 668397  
안동찜닭만드는법.조회 661313  
[쭈꾸미 볶음 요리법...조회 560654  
버섯전~ 추석요리,만...조회 541830  

이전글 다음글 목록 

스트레스 받을 때는 얼큰하게 한 뚝배기.

글쓴이: 스위트  |  날짜: 2012-02-02 조회: 10068
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VUYaIVo%3D&num=EBhPcRE%3D&page=769   복사


스트레스 받을 때는 얼큰하게 한 뚝배기.

 


스트레스 받을 때는 얼큰하게 한 뚝배기.

 

미국에서 살다보면 갑자기 한국의 음식이 그리울 때 가 있다. 비가  구질구질하게 오는 날 별로 할일도 없고 창밖으로 비오는 것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성북동에 있는 허름한 닭볶음탕 집이 생각이 난다.

 

직장 근처에 있어서 툭하면 차를 몰고 가서 먹었다. 토종닭(?)을  커다란 가마 솥에 삶은 다음 뚝배기에서 얼큰하게 닭볶음탕을 만들어 주던 식당인데 커다란 뚝배기를 가운데 놓고 먹으면 스트레스가 다 날려가는 것 같았다.  가마솥에 닭고기를 삶아서 그런지 육질도 쫄깃하고 구수해서 기분이  우울하면 달려 가던 곳 이다.

 

아주머니가 인심이 좋으셔서 2인분을 시키면 남아서 보통  3명이 가서  식사를 하곤 하였다. 남가주에도 닭볶음탕 식당이야 있겠지만 이렇게 가마솥을 얹어서 닭을 삶아내는 식당이 없다고 생각하니 더욱 먹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전에 먹었던 닭볶음탕을 기억해 내고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먹기로 결심을 하고는 마트에 가서 닭한마리를 사가지고 돌아 왔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얼큰하게 한 뚝배기.

 

 

 

닭 Chicken …… 1마리


감자 Potato …… 2개


당근 Carrot …… 1개


양파 Onion …… 1개


청양 고추 Chili Pepper …… 2개


대파 Scallion …… 2대

볶음탕 양념 만들기

 

재료_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후추가루 필요량, 소금 1작은술

 

 

1_믹싱 볼에 분량의 고추장을  부은 후  고추가루를  넣고 섞어 준다.

 

2_섞어 놓은 재료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잘 섞은 후 30분정도 실온에 둔다.

 

3_양념의 간을 보고 소금의 양을 조절하여 완성한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얼큰하게 한 뚝배기.


 

 

만들기

 

 

1_분량의 감자는 껍질을 깍은 후 되도록 큼지막하게 자른 후 10분정도 찬물에 담구어 둔후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2_양파는 잘 씻어서 굵은 두께로 썰고 대파도  역시 큼직하게 썰어 놓는다.

 

3_청양 고추는 고추씨를 제거하고 어슷썰기로 썬다.

 

4_닭은 토막난 것을 구입해서 가위를 이용하여 기름기 많은 부분은 잘라 낸다.

 

5_손질을 끝낸 닭은 끓는 물에 소주를 반컵  정도  넣고 1분정도 데쳐 준비한다.

 

6_재료 준비가 끝났으면 커다란 냄비에 먼저  데쳐  놓은 닭을 넣고 감자를 올린 후 양념장을 넣는다.

 

7_나머지 재료도 모두 넣은 후 닭이 약간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인다.

 

8_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맛을 보고 얼큰한 것이 좋으면 고추가루를 더 넣는다.

 

9_마지막으로 대파와 청양 고추를 넣고 2분정도 더 끓여 완성한다.

 

 

고추가루로 얼큰한 맛을 조절하여 완성하였더니  얼추  비슷한 맛이 되었다.

 

혼자 먹기도 그래서 남편이 돌아오는 시간에 맞추어 근처에 사는 친구 부부도 부르고 해서 한상 차렸더니  바로 예전의 그 맛이라고 감탄을 한다. 사실 남가주에는 한국인이 많이 살아서 먹고 싶은 것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만  조금 특별한 것은 맛 보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도 몇달 전에는 황금 도토리 마을이라고 계곡에서 한인이 카페를 하는 곳을 다녀 왔다. 그래도 이 곳은 한국의 닭볶음탕 맛을 제법 그대로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아주머니가 인심이 후해서 다 먹고 나니 한국식으로 밥과  김치, 김가루를 넣고는 팬에서 볶아 준다.   도토리 묵까지 먹고 나니 남한 산성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얼큰하게 한 뚝배기.

 


스트레스 받을 때는 얼큰하게 한 뚝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5,158개
담백한 퓨전요리, 새송이버섯 소고기말이담백한 퓨전요리, 새송이버섯 소고기말이조회: 30059
맛짱이 달고 있는 이름표가.. 명색이 요리블로거잔아요.채소들을 사용하고 조금씩 남기는 버릇이 요리블로거란 꼬리표가 따라 다니면서부터 생겼는데요.버릇처럼 남겨놓은 채소들과 함께...
[ 스마일걸 | 2010-05-17 ]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보글보글 푸짐~부대찌개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보글보글 푸짐~부대찌개조회: 28091
tip 부대찌개는 개인적인 취향과 입맛에 따라 사리를 추가하듯 부재료를 응용해서 끓여드실수있답니다. 기본적인 김치와 스팸,소세지,다진고기,콩조림(캔)외에도 만두나 라면...
[ 포시 | 2010-05-17 ]
육회비빔밥육회비빔밥조회: 29341
안녕하세요...요리조리 마술사입니다. ^^ 오늘은 봄나물 육회와 양념장의 향연. 봄나물 육회비빔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비빔밥은 우리 전통 음식으로 갖가지 채소와 나물,양념장이...
[ 어린늑대 | 2010-05-16 ]
씹히는 수제해물패티가 예술~~씨푸드버거만들기씹히는 수제해물패티가 예술~~씨푸드버거만들기조회: 31596
tip 해물패티안의 재료는 오징어나 새우외에 가시를 제거한 동태살이나 대구살, 조갯살을 갈아만드셔도 맛있답니다. 쇠고기패티를 만들어 냉동보관할때처럼 같은 방법으로 얼려서...
[ 맑음 | 2010-05-15 ]
바삭 바삭 달콤한 또띠아 칩...바삭 바삭 달콤한 또띠아 칩...조회: 29869
샬롬~!! 또띠아로 만드는 간단 간식이예요...^^ 지난번 또띠아 사온것이 양이 많아서 그런지 이것 저것 활용해서 잘 먹고 있답니다...ㅋ 지난번엔 연유와 ...
[ 상큼걸 | 2010-05-15 ]
맛없는 사과의 변신!새콤달콤 사과샐러드맛없는 사과의 변신!새콤달콤 사과샐러드조회: 32556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사과가 몇개 있는데 약간 잘못 샀는지 푸석푸석하고 당도가 떨어지더라구요.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사과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그런데 그렇게도 맛이 없던 사과가 아...
[ 앙큼꼬마 | 2010-05-14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