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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반 계란 반 푸짐하고 든든한<어묵 계란찜> |
글쓴이: 스마일 | 날짜: 2011-01-21 |
조회: 17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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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daemon-tools.kr/view.php?category=VUYaIVo%3D&num=Eh5MdA%3D%3D&pag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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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뭐 만들어 먹기도 귀찮고
재료도 딱히 없고..
뭐 요런날..
쿨캣이 잘 맹글어 묵는 것이
바로 요 계란찜입니당.
남은 자투리 재료 이것 저것 다 다져 넣고
계란 서너개 탁 깨뜨려
달달~~ 풀어 쪄내면 만만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녀석이지요.
넣는 재료에 따라서 여러가지 맛을 낼 수 있으니
더 괜찮은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당.
오늘은 냉장고에서 돌아 댕기는
어묵을 한 장 발견..
그것을 메인으로 삼아 채소랑 버섯을 넣고
어묵 계란찜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묵이 들어가서 더 든든하고
푸짐한 것이 맛도 제법이랍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 료
계란 4개, 돔어묵 1장, 양송이 2개,
표고칩 한줌, 양파 약간, 대파 약간, 홍고추 1개,
다시마 육수 1컵, 설탕 한꼬집, 소금 ..
계란찜을 만드실때 설탕을 한 꼬집 정도만 넣어 주세요.
그러면 계란의 풍미가 더 살아나고
계란 비린내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진짜 맛있어 부러유~~^*
야들 야들~~
부드럽게 쪄낸 게란찜을
얼른 시식을 해야겠쥬..^^
어묵이랑 여러 채소가 듬뿍 들어가
고른 영양 섭취도 되고
맛도 훨씬 부드럽고 좋답니다.
보이시죵..?
어묵이 고루 고루 팍 팍 박혀 있는 모습이..
걍 계란으로만 찜을 하는 것보다
훨씬 맛이 있답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바닥이 보일때까지
멈출 수가 없다는..ㅋㅋ
미리 만들어 뒀다 바쁜 아침에
렌지에 살짝 데워서 먹어 주면
식사대용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이렇게도 한번 만들어 보셔용..
좋은 하루 보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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