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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장의 매콤함이 느껴지는 고추잡채와 꽃빵 |
글쓴이: 베베 | 날짜: 2014-04-03 |
조회: 3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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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장의 매콤함이 느껴지는 고추잡채와 꽃빵
두반장
대두와 고추가 들어가 매콤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난다. 매콤한 사천요리에 많이 사용하며 대표적으로 마파두부에 쓰이는 소스. 우리나라의 고추 양념이 들어가는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 각종 고기, 채소 등의 볶음 요리나 해물탕 양념 등에 활용하면 매운맛과 감칠맛을 낼 수 있다. 또 피클을 만들 때 간장 대신 넣으면 매운 중국식 피클을 만들 수 있다. 소스가 짜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서 사용한다. 중화두반장 3천7백원대,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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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반장의 매콤함이 느껴지는 고추잡채와 꽃빵
재료 꽃빵 8개, 돼지고기(잡채용) 200g, 청피망·홍피망 1개씩, 양파 1/2개, 두반장 2큰술, 고추기름 적당량,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청피망, 홍피망, 양파는 깨끗이 씻어 곱게 채썬다. 2 김이 오른 찜기에 꽃빵을 넣고 5분 동안 찐다. 3 달군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와 ①의 양파, 후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두반장을 넣은 다음 마지막에 청피망과 홍피망을 넣어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 볶는다. 4 접시에 ②의 꽃빵과 ③의 고추잡채를 담는다.
<■기획 / 이은선 기자 ■진행 / 박경화(프리랜서) ■사진 / 원상희 ■요리 & 스타일링 / 김가영(101Recipe), 조수민(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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