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 & B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동원연어'는 고급 어종인 '코호' 연어를 캔에 담아 가정에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제 연어를 이용해 아이들 간식은 물론 남편의 술안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반찬까지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 타임 > 지가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연어연어에 많은 불포화 지방산은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방지한다. 또 성장 촉진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그만이다. 직장 혹은 가사나 육아에 지친 여성들은 연어를 더욱 챙겨 먹어야 한다. 그 밖에도 연어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 동시에 신진대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핵산도 풍부해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고급 '코호' 연어를 통조림 안에 그대로 담은 '동원연어' 4종
남성에게는 체력 보충, 아이들에게는 성장 촉진, 여성들에게는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그만인 연어를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자. 동원F & B '동원연어'는 색이 붉고 육질이 부드러워 연어 중에서도 고급 어종에 속하는 '코호(coho) 연어'를 사용했다. 냉동 혹은 냉장 연어는 장기간 보관이 어렵고 따로 조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동원연어는 연어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려 통조림 안에 담아 보관이 쉽고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원연어 오리지날', '동원연어 칠리', '동원연어 샐러드', '동원연어S' 총 4종으로 구성되며, 입맛과 취향에 맞는 연어의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연어의 식감과 신선함을 높인 'FP(Fresh Pack) 공법''FP 공법'은 가공하지 않은 생연어를 그대로 통조림에 담은 후 높은 온도와 압력을 가해 한 번에 삶아내는 공법이다. 기존 연어캔은 연어를 두 번 삶아 고기가 부스러지는데 반해, 'FP 공법'은 살코기를 덩어리째 담아 연어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낸다.
[입맛에 따라 골라 먹는 동원연어 4종]
1. 동원연어 오리지날고급 코호 연어의 맛과 풍미를 FP공법으로 신선하게 담아낸 제품. 다른 조리 과정 없이 그냥 먹어도 좋고 비빔밥, 볶음밥, 샐러드 등에 활용하면 간단하게 연어 건강식을 만들 수 있다.
2. 동원연어 칠리코호 연어에 칠리소스 등을 가미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술안주나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3. 동원연어S코호 연어의 큰 살코기를 그대로 담아 스테이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 와인과 곁들이면 잘 어울리고 손님 초대 요리에도 제격이다.
4. 동원연어 샐러드첨 연어에 케이퍼와 각종 채소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연어 샐러드. 샌드위치나 크래커에 곁들이면 좋다.
| 연어달걀비빔밥 |기본재료동원연어 오리지날 1캔(135g), 밥 1½공기, 달걀 2개, 어린잎 채소 ½줌, 소금 약간, 식용유 1큰술
* 간장 양념장 : 양파 ¼개, 맛술 4큰술, 양조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½큰술
만드는 법1 동원연어 오리지날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어린잎 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뺀다.
2 양파를 가늘게 채 썬 뒤 나머지 간장 양념장 재료와 고루 섞는다.
3 볼에 달걀과 소금을 넣고 잘 푼다.
4 식용유를 두르고 달군 팬에 ③의 달걀물을 부은 뒤 중불로 2분간 젓가락으로 휘저으면서 익혀 스크램블을 만든다.
5 그릇에 분량의 밥과 스크램블에그, 어린잎 채소, 동원연어순으로 담은 뒤 간장 양념장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