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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델리  |  날짜: 2013-09-06 조회: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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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식용유와 함께 참기름을 섞어 전을 부치면 더욱 고소한 맛이 난다. 전은 여러 번 뒤집을수록 기름을 많이 먹어 느끼해지기 때문에 한 번만 뒤집어 부친다. 재료의 두께에 따른 불 조절도 중요하다.


전

동태전

조리시간 1hr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동태포 150g, 달걀 1개, 달걀노른자 1개분, 밀가루 3컵, 홍고추·쑥갓 잎·참기름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밑간 청주·생강즙·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장: 레몬즙 2큰술, 간장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양파·홍고추 약간씩

1. 동태포에 청주와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15분간 재운다.

2. 달걀과 노른자 한 개를 볼에 넣고 잘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홍고추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쑥갓 잎은 2~3잎씩 떼어놓는다.

3. 동태포 앞뒤에 밀가루를 묻혀 탈탈 턴 뒤 달걀물을 입힌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동태포를 올린다. 홍고추와 쑥갓 잎을 고명으로 올리며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5. 양념장 재료 중 양파는 채 썰고 홍고추는 얇게 슬라이스한 뒤 나머지 재료와 한데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 전을 부칠 때에는 기름을 넉넉히 붓는 것이 필수다. 밑면의 ⅔가량이 익었을 때 뒤집어 윗면을 부치는데 너무 오래 부치면 생선이 뻣뻣해지니 주의한다. 전을 부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소쿠리나 식힘망 등에 올려 식혀야 눅눅해지지 않는다.

고추전

조리시간 1hr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고추 6개, 밀가루 2큰술, 달걀 1개,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고기소 다진 쇠고기 140g, 두부 80g, 다진 파·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깨소금·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고추는 길게 반 갈라 탈탈 털어 씨를 제거한다. 달걀은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2. 고기소의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치대어 반죽한다.

3. 반으로 가른 고추의 안쪽에 밀가루를 묻히고 고기소로 적당히 채운다.

4. 고기소가 드러난 단면에 밀가루 옷을 살짝 입히고 달걀물도 입힌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속까지 다 익도록 중약 불에서 앞뒤로 부친다.

* 고추전의 경우 고기소는 끝까지 다 익히고 고추는 푸른색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고기소 단면에만 달걀옷을 입혀야지 고추에 달걀옷을 입히면 지저분하게 부쳐진다. 중약 불에서 고기소 단면부터 팬에 올린 뒤 충분히 속까지 익히고 고추 면은 살짝만 익혀 푸른색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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